야구장에서 더위를 날리기 위해 가장 필요한 건, 바로 시원한 안타
김민수 2025-07-09 10:44:40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리그 최초의 인피니티풀도 역부족일 정도의 무더위, 한화는 3회 마치 폭염을 날려버리는 듯 시원하게 배트를 휘둘렀다.
한화는 올 시즌 팀의 한 경기 최다 득점으로 4연승을 질주하며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50승에 선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