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일) 폭염경보가 내려진 서울
장은숙 2025-07-08 10:44:01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한낮의 열기가 아직도 식지 않아 무덥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온열질환자는 390명이 더 발생했고, 추정 사망자 역시 지난해 3명에서 7명으로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