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주 홍수로 여름 캠프에 참가했던 어린이 27명 사
김민수 2025-07-08 10:35:32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나무가 뿌리째 뽑혀 있고, 마당은 잔해로 어지럽다.
이에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을 홍수의 원인으로 지목하는 건 부도덕하고 비열한 일이라고 맞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