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의 교통사고로 사망한 축구 선수 디오구 조타 장례식
장은숙 2025-07-07 10:58:36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28살의 나이에 세상을 떠난 디오구 조타와 그의 동생 안드레의 장례식이, 조타의 고향인 포르투갈 곤두마르 교회에서 엄수됐다.
그 옆의 조화에 새겨진 30은 동생 안드레의 선수 시절 등번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