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인으로부터 금품 받고 강제 추행한 혐의, 김진하 양양군수 1심에서 징역형
조기환 2025-06-27 14:56:59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차량 뒷좌석에 옮겨탄 뒤 20여 분이 지나 바지춤을 정리하며 내리는 김진하 양양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