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IBK기업은행 원클럽맨이었던 김희진이 현대건설로 이적 결정
윤만형 2025-06-20 10:47:16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IBK기업은행에서만 14년을 몸 담으며 공격 삼각편대의 한 축을 맡았던 김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