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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의 다양한 털색이 특정 유전자 변이로 결정된다 “진돗개 혈통 보존과 천연기념물로서 품종 가치를 높이는 후속 연구를 추진해 나가겠다” 장은숙 2025-06-17 14:41:29


▲ 사진=픽사베이

진돗개는 천연기념물이자 우리나라 대표 토종 견종이다.

딘돗개의 다양한 털색이 유전자 변이로 결정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밝혀젺다.됐다.


농진청 분석 결과 유전자(CBD103, MC1R, ASIP)에서 고유의 털색 변이를 확인했다.


특히 네눈박이(블랙탄) 개체는 고유한 유전자 변이(CBD103)가 발견됐다. 


이번 연구는 국제 품종 등록 기준 수립에 필요한 과학적 정보를 확보했다.


한만희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장은 “진돗개 혈통 보존과 천연기념물로서 품종 가치를 높이는 후속 연구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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