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광주 구단이 재정 건전화 규정을 지키지 못해 징계
윤만형 2025-06-13 10:23:54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상벌위원회에 직접 출석한 광주 노동일 대표는 책임을 통감한다며 팬들에게 사과했다.
지난달 울산과의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심판 실명을 거론하며 판정에 불만을 드러낸 광주 이정효 감독에겐 300만원 벌금이 부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