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홍명보 감독 선수들의 보스"라며 "과도한 비판을 자제해달라"
윤만형 2025-06-12 10:06:38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이강인은 번뜩이는 재능을 뽐내며 내년 북중미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를 이끌 주역임을 증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