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 진출한 한국 토종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토니상 뮤지컬 부문 작품상과 연출상, 남우주연상, 극본상, 음악상을 수상했다.
'어쩌면 해피엔딩' 브로드웨이 공연은 뜨거운 현지 반응에 힘입어 내년 1월 17일까지 공연이 연장됐으며 오는 10월 국내에서도 10주년 기념 공연이 예정돼 있다.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 진출한 한국 토종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토니상 뮤지컬 부문 작품상과 연출상, 남우주연상, 극본상, 음악상을 수상했다.
'어쩌면 해피엔딩' 브로드웨이 공연은 뜨거운 현지 반응에 힘입어 내년 1월 17일까지 공연이 연장됐으며 오는 10월 국내에서도 10주년 기념 공연이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