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틀콕 여왕' 안세영 대역전승
김만석 2025-06-09 09:29:08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위 중국 왕즈이와 자존심을 건 맞대결을 펼쳤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를 포함해 올해 5개 국제대회 최정상에 오르며 여자 배드민턴 최강자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