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혼상제에 빠지지 않던 '강릉 갈골과줄'
장은숙 2025-06-04 10:21:48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재료인 찹쌀을 숙성하는데만 20일, 발효과정에서 생긴 냄새를 빼는데만 사나흘을 기다린다.
해마다 강릉 단오제 제례상에도 강릉갈골과줄이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