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년의 역사와 함께 걷는 조선왕릉 숲길
김민수 2025-06-03 10:14:25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조선 7대 임금 세조와 왕비인 정희왕후 윤 씨가 잠들어 있는 곳, 왕릉을 따라 단풍나무의 일종인 복자기나무들이 초록 물결을 만들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