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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대응 위해 비상방역상황실 운영 김민수 2025-05-26 09:50:07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강릉시가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10월 말까지 비상방역상황실을 운영한다.

강릉시는 상황실 운영을 통해 감염병 발생 여부와 집단 발생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상황이 발생하면 역학 조사 등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앞서 강릉시 내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집단 발생은 지난해 5건, 2023년 20건이 각각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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