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배출 못 줄이면 2~3년마다 극한 열대야 닥친다
조기환 2025-05-23 10:26:39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지난해 열대야는 6월 강릉 지역에서 처음 관측돼, 9월까지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가 재앙적인 수준으로 치닫기 전에 보다 적극적인 탄소 감축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