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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위조 화장품 '반값' 위조품 7년 동안 판매 윤만형 2025-05-13 10:10:18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중국에서 산 가짜 화장품을 미국에 세운 유령 회사로 보냈다가, 미국에서 한국으로 수입을 하는 외형을 갖췄다.

입점한 국내 쇼핑몰에는 위조 영수증을 제출해 의심을 피했다.부작용 후기가 없었다면 지금까지 안 들켰을 수 있다.유사 수법이 언제든 판칠 수 있지만 소비자가 구별하기는 매우 어렵다.로고나 설명서 판박이는 기본.복제한 일련번호로 제조 일자, 유통기한 조회도 된다.그나마 현실적인 구별법은 화장품 용기의 표시 언어다.성분명 등이 한글로 적혀 있어야 정식 수입품이다.

위조품이 이마저 베낀다면 너무 싼 건 의심하는 방법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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