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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에서 나오는 폐 배터리 재활용 가능 여부 평가 시설 경북 포항에 건립 김민수 2025-05-12 10:11:14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전기차에서 나오는 폐 배터리를 진단해 재활용 가능 여부를 평가하는 시설이 경북 포항에 들어선다.

환경부와 포항시는 올해 말까지 총 334억 원을 들여 하루 150대, 연간 3만대 이상의 배터리 진단이 가능한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인라인 자동평가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이 시설은 배터리의 남은 수명을 정밀 분석해 재사용, 재활용, 재제조 여부를 등급별로 판단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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