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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 무료 교체 첫날, 이용자 '오픈런'에도 물량 부족으로 대혼란 김민수 2025-04-29 10:45:43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첫날 유심을 교체한 이용자는 25만 명, SKT가 부랴부랴 '유심 보호 서비스'을 유도했지만, 해당 애플리케이션마저 먹통 사태가 되풀이됐다.

공식 사과와 함께 철저한 후속대책을 마련하겠다던 SKT.하지만, 첫날부터 곳곳에서 대혼란이 빚어지면서 교체 못 한 이용자들만 종일 애를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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