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SK텔레콤이 해킹 공격으로 가입자 유심(USIM) 정보가 탈취된 사건과 관련해 이용자들이 공동 대응 사이트를 개설하고 국회 국민동의 청원 등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런 가운데 포털 사이트에도 지난 27일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집단소송 카페'가 개설돼 하루 만에 3천명이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페 운영진은 해킹 피해에 대한 집단 소송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SK텔레콤이 해킹 공격으로 가입자 유심(USIM) 정보가 탈취된 사건과 관련해 이용자들이 공동 대응 사이트를 개설하고 국회 국민동의 청원 등을 제기하고 나섰다.
이런 가운데 포털 사이트에도 지난 27일 'SK텔레콤 개인정보 유출 집단소송 카페'가 개설돼 하루 만에 3천명이 가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카페 운영진은 해킹 피해에 대한 집단 소송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