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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나 공휴일 기차 출발 직전 취소 수수료 지금의 2배 윤만형 2025-04-28 10:45:35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앞으로 주말이나 공휴일에 기차가 출발하기 직전에 표를 취소하면 수수료가 지금의 배로 높아진다.

승차권 없이 기차를 탔을 때 내야 하는 부가 운임도 2배로 높인다.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등은 주말과 공휴일 열차 취소 수수료와 부정 승차 부가 운임 기준을 강화했다.

새 위약금 기준은 오는 5월 28일부터, 부정 승차 부가 운임 기준은 오는 10월 1일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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