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 '1분기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 시정 요구 건수 약 167% 증가'
장은숙 2025-04-24 10:45:40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지난 1분기 딥페이크 성범죄 영상물에 대해 시정을 요구한 건수가 약 16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