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침 전 바나나 먹으면 불면증 사라진다
김민수 2025-04-23 16:35:00
트립토판은 우리 몸에 들어와 세로토닌으로 전환되고 세로토닌은 멜라토닌으로 바뀐다.
즉, 바나나는 수면 유도를 위한 멜라토닌 합성의 재료를 제공해준다.
특히 멜라토닌은 불면증의 다양한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바나나는 마그네슘과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신경 안정에 도움을 준다.
▲ 사진=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