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지난해 10월, 북한은 남한이 무인기를 보내 대북 전단을 살포했다며, 무인기의 사진과 항적을 공개했다.
지난 2022년 12월 북한이 우리 영공에 무인기를 침투시켰을 때, 정부는 국제법적·외교적 측면 등을 고려해 진상조사는 요청하지 않았다.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지난해 10월, 북한은 남한이 무인기를 보내 대북 전단을 살포했다며, 무인기의 사진과 항적을 공개했다.
지난 2022년 12월 북한이 우리 영공에 무인기를 침투시켰을 때, 정부는 국제법적·외교적 측면 등을 고려해 진상조사는 요청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