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된 부하직원 송별회에서 대표 아내 성폭행 한 뒤 달아나
김민수 2025-04-17 17:01:11
A씨의 아내는 "손을 붙잡아 끌고 화장실로 들어가 바지를 내렸다"고 주장했다.
아내가 소리를 지르자 옆 방에 있던 다른 직원이 화장실 문을 열었고, 피의자는 아파트 밖으로 도주했다.
▲ 사진=픽사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