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으로 수강생 16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던 온라인 강의업체 과징금 부과
조기환 2025-04-11 09:35:57
▲ 사진=픽사베이
해킹으로 수강생 16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던 온라인 강의업체에 대해 5천만 원이 넘는 과징금이 부과됐다.
개인정보위는 또, 2023년 1월 해킹 공격으로 회원 51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주)케이티알파에는 과징금 491만 원, 과태료 690만 원을 부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