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한 진화장비 불에 녹아내린 안전모
윤만형 2025-04-10 10:44:20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지난달 산불에 휩싸여 4명이 숨진 경남 산청의 구곡산 급경사지, 당시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진화대원 5명도 온몸에 화상을 입었다.
진화대원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제대로 된 안전 장비부터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