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한 지 오늘로 나흘째
김민수 2025-03-31 11:21:41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미얀마 7.7의 강진이 발생한 지 오늘로 나흘째, 인명피해가 눈덩이처럼 불고 있지만 구조 작업은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수많은 건물이 무너지고, 또 그 안에 매몰된 사람들이 얼마나 될지 가늠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문제는 오늘이 강진 나흘째인데, 통상 72시간으로 여겨지는 골든타임이 다 돼가는 상황이라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