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산불로 집에 혼자 있다가 변을 당한 고령자 다수
김만석 2025-03-27 11:20:04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의성 산불'이 번지는 길목에 있던 경북 청송군.
고령층은 긴급 대피가 가능하도록 평소 복용하는 약을 넉넉히 챙겨놓고, 지팡이나 휠체어 등 보조 기구를 마련해 두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