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
시리아 과도정부 치하에서 최근 발생한 유혈사태 기간 동안 인접국 레바논으로 피란간 주민이 2만1천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쟁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이 기간 민간인 1,557명을 포함해 총 2,089명이 사망했다고 집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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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과도정부 치하에서 최근 발생한 유혈사태 기간 동안 인접국 레바논으로 피란간 주민이 2만1천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쟁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는 이 기간 민간인 1,557명을 포함해 총 2,089명이 사망했다고 집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