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들, 환자 이송 거부 '응급실 뺑뺑이'로 구급차 안에서 출산 일이 반복
윤만형 2025-03-19 10:14:34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지난 10일 새벽 0시 42분 34주 차 임신부 양수가 터졌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