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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민감 국가 해제를 위해 노력하겠다" 윤만형 2025-03-17 11:30:28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미국이 우리나라를 민감 국가로 지정한 데 대해 먼저 두 나라 연구소의 공동 연구를 언급했다.

올해만 120억 원 규모다.특히, 동맹인 두 나라 간 신뢰에 손상이 갈 수도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그러면서 민감 국가 목록이 발효되는 다음 달 15일까지는 부처 공동으로 해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그러나 미국 에너지부의 상대 부처인 과기정통부도, 이달 들어서 관련 사실을 파악했다고 밝혔다.미·중 간 패권 경쟁이 치열한 AI 기술에서는 우리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했다.유 장관은 AI 개발과 이를 뒷받침할 대규모 국가 투자를 위해선 추경 편성이 중요하다며 재차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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