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인간 심리를 통해 긴장감을 만드는 스릴러 영화 '침범' 장은숙 2025-03-14 13:10:36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기이한 행동을 하는 딸 소현.

그런 딸에 대한 두려움과 책임감 사이에서 방황하는 엄마 영은.갈수록 통제가 어려워지는 딸의 행동으로 일상은 붕괴된다.20년 후, 어린 시절의 기억을 잃은 민 앞에 해맑은 얼굴의 해영이 나타나 조금씩 민의 일상을 침범한다.

팽팽한 긴장감과 함께 어디까지가 모성인지, 또 인간의 본성은 제어할 수 있는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