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잉 진료 치료비에 대해 정부가 손보기로
윤만형 2025-02-28 10:40:26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경미한 사고로 삐거나, 근육긴장 등의 경상을 입은 환자가 받아 간 치료비는 2023년에만 1조 3천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