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진달래와 벚꽃 등 봄꽃들이 지난해보다 조금 늦게 피어날 것
김민수 2025-02-25 10:50:37
산림청은 다음달 중순, 제주도부터 꽃나무가 개화하기 시작해 4월 초순 무렵 전국에 확대될 것으로 예측했다.이번 겨울,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떨어지면서 개화가 늦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올해는 진달래와 벚꽃 등 봄을 알리는 꽃들이 지난해보다 조금 늦게 피어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