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값이 금값이라고 불릴 만큼 고공행진 중
장은숙 2025-02-24 09:37:07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전남과 충남 등지에선 올해 수온이 적당해 김 생산량이 급격히 늘었는데, 가공 업체들이 대부분 영세하다 보니 늘어난 양을 감당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