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경이 연루된 '정치인 체포조' 의혹 진실공
조기환 2025-02-18 10:40:02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지시로 수방사 내 구금시설을 확인했던 노영훈 방첩사 수사실장.
경찰과 방첩사 관계자들의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두 기관이 '정치인 체포조 의혹'과 관련해 어디까지 연루됐는지는 남은 수사와 재판을 통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