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농 부산물을 무단 소각하는 대신 무료로 파쇄해 주는 순회 지원단 각 지역별로 운영
장은숙 2025-02-11 10:44:27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쓸모 없어진 영농 부산물을 무단 소각하는 대신 무료로 파쇄해 주는 순회 지원단이 각 지역별로 운영된다.
겨우내 바짝 마른 작목을 태우면 미세먼지 발생은 물론 산불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