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하정우, 김남길의 누아르 영화 '브로큰' 장은숙 2025-02-07 11:41:18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하나뿐인 동생이 시체로 돌아오고 용의자로 지목된 동생의 아내는 어느새 자취를 감춰버린다.

복수를 선택한 형 민태는 책을 통해 예견됐던 동생의 죽음을 알게 되고, 진실을 밝히기 위한 추적을 시작한다.하정우, 김남길이 한국형 누아르에 새 길을 열었다는 평가다.


주소를 선택 후 복사하여 사용하세요.

뒤로가기 새로고침 홈으로가기 링크복사 앞으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