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왕고래' 프로젝트 1차 시추, “경제성 확보 어렵다”
장은숙 2025-02-07 09:17:32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지난해 6월, 포항 앞바다에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와 가스가 있을 가능성이 처음 언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