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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륜동 새한교회, 장학금 200만원 전달 김만석 2025-02-06 13:32:21


▲ 사진=부산동래구

부산 동래구 명륜동(동장 성영신)은 지난달 25일 새한교회(담임목사 전희철)에서 관내 청소년 4명에게 각 50만 원의 장학금(200만 원)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희철 새한교회 담임목사는 어려움이 있더라도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길 바라며, 새한교회에서도 여러분의 꿈을 응원하며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성영신 명륜동장은 새한교회는 지난 4월에는 부활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 상자를 기부해 주셨고, 이번에는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힘과 희망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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