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을 대표하는 스타 피아니스트들이 잇달아 우리나라를 찾는다.
김민수 2025-01-31 10:10:41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동양의 모차르트'라 불리는 일본인 피아니스트 '후지타 마오'가 첫 내한 독주회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