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한낮의 열기>
김만석 2025-01-21 11:08:02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2차 세계 대전 당시 런던의 풍경과 분위기, 사람들의 심리를 섬세하게 묘사해 가장 지적인 누아르라는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