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리가 관광객 급증과 함께 쓰레기도 넘쳐나면서 몸살
장은숙 2025-01-21 10:57:38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세계적 관광지인 인도네시아 발리가 관광객 급증과 함께 쓰레기도 넘쳐나면서 몸살을 앓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올해 2월부터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관광세를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발리 주정부는 신규 숙박시설 건설 허가 중단 등 더 강력한 조치를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