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딱지' 고액 채무자의 일상에 큰 변화 예상
윤만형 2025-01-20 09:32:02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5년째 채무 조정 중인 60대 여성, 20여 년 전 빌린 천5백만 원이 6천만 원까지 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