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
나이지리아 동북부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 등이 최소 40명의 농민을 살해했다고 현지 주 정부가 13일 밝혔다.
유엔과 나이지리아 정부는 보코하람과 반디트 등의 폭력 사태로 지금까지 약 3만5천명이 숨지고 200만명 넘는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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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동북부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 등이 최소 40명의 농민을 살해했다고 현지 주 정부가 13일 밝혔다.
유엔과 나이지리아 정부는 보코하람과 반디트 등의 폭력 사태로 지금까지 약 3만5천명이 숨지고 200만명 넘는 이재민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