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환 조사에 불응한 김성훈 경호처 차장에 대해서는 체포영장 신청
윤만형 2025-01-14 09:19:53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대통령 경호처와 국방부에 그제 공문을 보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한편, 경찰은 집행 과정에서의 물리적 충돌 우려에 대해 인명 피해 없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서 영장을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