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양심>
김만석 2025-01-13 10:28:58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적당히 어겨도 사는 데에는 큰 지장이 없지만, 우리는 마음속 찰나의 불편함을 못 견디고 양심을 택하곤 한다.
우리가 잊고 지냈던 양심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동시에, 공정성에 대한 깊은 통찰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