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8시 54분 착륙 허가 뒤 조류 충돌 경고(57)와 기장의 메이데이 선언(59), 그리고 당초 착륙 방향과 반대로 급히 동체착륙을 시도해 벽에 충돌하기까지.
국토부는 무안공항 활주로 너머의 로컬라이저, 착륙유도 안전 시설의 규정 위반 여부와 관련해선 여전히 해외 규정들을 검토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8시 54분 착륙 허가 뒤 조류 충돌 경고(57)와 기장의 메이데이 선언(59), 그리고 당초 착륙 방향과 반대로 급히 동체착륙을 시도해 벽에 충돌하기까지.
국토부는 무안공항 활주로 너머의 로컬라이저, 착륙유도 안전 시설의 규정 위반 여부와 관련해선 여전히 해외 규정들을 검토하는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