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나군과 교전 중인 북한군이 지난주 1천 명이 넘은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미국 백악관이 밝혔다.
조기환 2024-12-31 10:49:59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러시아 쿠르스크에서 러시아군과 함께 우크라이나군과 교전 중인 북한군이 지난주 1천 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피해를 봤다고 미국 백악관이 밝혔다.
아울러 커비 보좌관은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방공 시스템 등 우크라이나에 대한 또 다른 안보 지원 패키지를 승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