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는 정치인, 판사 등이 수거 대상으로 적혀 있기도 했다
조기환 2024-12-24 09:29:33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비상계엄 사태 이후 줄곧 논란이 된 국회 장악과 주요 인사 체포 시도 논란.
선거관리위원회 서버 확보 시도에서 국회 장악과 체포조 의혹까지, 노 전 사령관의 계엄 개입 정황에 대한 수사는 전방위로 확대되고 있다.